LG유플러스, 전직원 대상 정기 교육 진행... ‘ESG 경영 강화’

ESG 개념부터 관련 주요 이슈 및 LG유플러스의 대응방향 소개

LG유플러스 임직원이 ESG 교육을 시청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에너지환경신문 이건오 기자] LG유플러스가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5월 11일 ESG위원회 신설에 이어,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ESG정기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ESG 경영 이념을 전직원과 공유하기 위한 ‘ESG 정기 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5월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ESG 경영의 중요성과 함께 △인권경영 △환경경영 △공급망 관리 등 모든 임직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제들과 LG유플러스의 대응방향에 대해 소개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우선 ‘ESG 경영의 중요성’ 파트에서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LG유플러스가 관리해야 할 주요 이슈들과 정부에서 추진 중인 관련 제도 등 국내외 ESG 동향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인권경영 파트에서는 인권의 개념과 중요성, 국내외 법규 및 규제동향 △환경경영 파트에서는 기업의 사업활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및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 △공급망 관리 파트에서는 공급망 전체의 성과 관리의 중요성 등 내용이 포함됐다.

전직원이 필수로 수료해야 하는 이번 교육은 사내 학습 시스템을 통해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다음달 9일까지 사업 부문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LG유플러스 백용대 CSR 팀장은 “최근 ESG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이해관계자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모든 임직원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제에 대한 교육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ESG와 관련된 국내외 동향과 현장 적용방안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LG유플러스의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 11일 이사회를 통해 최고 심의기구인 ‘ESG 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ESG 경영 강화를 위한 움직임을 가속하고 있다. ESG 워원회는 환경, 안전, 사회적 책임, 고객가치, 주주가치, 지배구조 등 ESG 분야의 기본 정책과 전략을 수립하고, 중·장기 목표를 심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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