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어드, SK에너지 주유소에 ‘태양광 통합관제’와 ‘VPP 플랫폼’ 제공한다

소규모 태양광 관리에 최적화된 SaaS 기반 통합 플랫폼

인코어드의 인공지능 기반 전력중개사업 플랫폼 iDERMS 화면 (이미지=인코어드)

[에너지환경신문 이건오 기자] 에너지 인공지능 전문기업인 인코어드테크놀로지스(대표 최종웅)가 SK에너지 P&M CIC(대표 오종훈)에서 시행한 주유소 태양광 통합관제 및 VPP(Virtual Power Plant) 중개거래 플랫폼 경쟁 입찰에서 계약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코어드 관계자는 “해당 입찰에서 SK에너지가 앞으로 전국 각지 주유소에 구축 및 확보해 나갈 태양광 위주의 신재생 전력 중개 자원에 대해, 소규모 자원에 최적화된 SaaS 기반의 플랫폼 및 커스터마이징을 제안했다”며, “경쟁사 대비 높은 신재생 데이터 통합 경험 및 중개거래사업에 필수적인 높은 예측 정확도, 예측 입찰 수행에 있어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기술 기반의 다양한 업무자동화 기능을 갖춘 플랫폼의 우수성이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계약자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SK에너지는 이번 인코어드의 iDERMS(아이덤스) 플랫폼으로 신재생자원 관리를 위한 IT 솔루션을 갖춤으로써, 장기적으로 신재생 자원의 안정적 통합관리 및 국가 계통 안정성에 기여하고, 신 전력시장에서 가상발전소 플랫폼을 활용한 신규 수익 창출, 에너지 융복합 분야 신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인코어드의 SaaS기반 중개거래 플랫폼 서비스 iDERMS VPP는 올해 3월 출시해 올해 말까지 서비스 계약 물량 500MW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미 전력거래소 재생에너지 예측제도 시장에 진입한 고객사들의 성과가 나타나 일부 고객사는 평균 발전량 예측 오차율 2.74%를 달성하기도 했다.




관련기사

54건의 관련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