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어드-에코네트워크, VPP 중개거래 플랫폼 계약 체결

에코네트워크 영광광백 100MW 태양광발전단지 등 중개거래사업 협력

사진 왼쪽부터 인코어드테크놀로지스 최종웅 대표와 에코네트워크 류정령 대표가 VPP 전력중개 거래 사업 추진을 위한 계약 체결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코어드테크놀로지스)

[에너지환경신문 이건오 기자] 에너지 인공지능 전문기업인 인코어드테크놀로지스(대표 최종웅)가 오는 2022년 초부터 에코네트워크(대표 류정령)에 소규모 전력 중개 거래사업 재생에너지 예측 제도 참여를 위한 ‘iDERMS VPP’ 중개거래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환경 컨설팅 및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 개발 전문기업 에코네트워크는 100MW급 영광광백 태양광발전 단지의 프로젝트 시행사로 사업을 주관한 바 있으며, 2020년 상반기 완공 이후부터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올해 10월 시작된 전력거래소의 재생에너지 예측제도에 참여해 가상발전소를 포함한 에너지 신사업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에코네트워크 관계자는 “인코어드의 발전량 예측 실증을 통해 재생에너지 예측제도의 사업성 검토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며, “인코어드 플랫폼의 예측 정확도와 업무자동화 기능을 높이 평가해 신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파트너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인코어드 관계자는 “이번 에코네트워크의 중개거래 자원은 특정 지역에 발전소가 집중돼 있는 단점을 인코어드의 AI 예측 기술과 반복적인 예측 실증을 통해 극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르면 올해 말부터 1~20MW 사이의 중대형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도 재생에너지 예측제도에 참여가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많은 중대형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사업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어 향후 중개 거래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인코어드 관계자는 “SaaS 기반 중개 거래 플랫폼 서비스 ‘iDERMS VPP’는 올해 3월 출시해 올해 말까지 서비스 계약 물량 500MW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미 전력거래소 재생에너지 예측제도 시장에 진입한 고객사들의 성과가 나타나 일부 고객사는 예측제도에서 1개월 평균 발전량 예측 오차율 2.74%를 달성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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