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어드, 신재생e 특화 플랫폼 ‘iDERMS’ 관리 용량 2.5GW 넘어서

태양광 외 풍력, ESS, 연료전지, DR로 확대 적용 중

인코어드의 신재생자원 관리운영 플랫폼 iDERMS 화면 (이미지=인코어드테크놀로지스 제공)

[에너지환경신문 이건오 기자] 인코어드가 에너지 분야에 특화된 빅데이터 기술인 ‘iDERMS’ 플랫폼을 통해 신재생자원 관리운영 용량 2.5GW를 달성했다.

에너지 인공지능 전문기업 인코어드테크놀로지스(대표 최종웅)가 자사의 신재생자원 관리운영 플랫폼인 iDERMS(아이덤스) 기반 신재생자원 관리 용량이 2021년 말 기준 총 2.5GW를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인코어드는 2013년 설립 초기부터 에너지 분야에 빅데이터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집중해왔으며, Enertalk(에너톡) 에너지 수요관리 플랫폼을 시작으로, 2018년부터 iDERMS 신재생 자원관리 플랫폼까지 사업범위를 넓혀 왔다.

인코어드 관계자는 “iDERMS 기술 적용 용량 2.5GW 달성은 관련 사업기간 3년 만에 이뤄낸 성과로 국내 에너지 IT 업계에서 선두업체로 올라섰음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인코어드는 에너지 데이터 전문기업으로 태양광발전 자원에 대한 관리운영 및 발전량 예측기반 VPP 중개거래 플랫폼에 집중해왔다. 이에 더해 풍력 발전자원과 보조자원인 ESS, 연료전지, 전기차충전소 DR에 이르기까지 iDERMS의 기술과 기능을 다양한 신재생 자원에 확대 적용하고 있다.

더불어 관리운영 효율화를 위한 통합관제 플랫폼을 기본으로 하루 전 예측 및 실시간 발전량 추정 기술, 그리고 인공지능 기반 ESS 충방전 최적화 및 자동제어 기술을 상용화했다.

인코어드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에너지 IT 플랫폼이 신재생 자원별로 개별 운영되고 있었기 때문에 기업 간 기술격차가 크지 않았으나 향후에는 에너지 신사업에 이기종 자원의 통합운영과 ESS 및 수요자원의 활용 등 섹터커플링 기술까지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에 대한 준비가 돼 있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돼 iDERMS 기술을 적용한 자원들을 대상으로 고객사와 함께 새로운 기술개발과 상용화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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