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비대면 환경 교육 프로그램 및 전시 운영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 사업 일환

대전시가 탄소중립 사회혁신 기획사업인 도시와 지구를 구하는 쓰레기 자원화에 대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2월 4일부터 3월 12일까지 운영한다. (사진=대전시)

[에너지환경신문 이건오 기자] 대전시(시장 허태정)가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COMMONZ FIELD 대전) 사업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사회혁신 기획사업인 ‘도시와 지구를 구하는 쓰레기 자원화에 대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월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와 지구를 구하는 탄소중립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후위기와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대두된 쓰레기 문제를 새로운 관점에서 공론화하고자 교육과 전시로 마련됐다.

우선, 탄소중립 비대면 교육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8일까지 온라인으로 4회 진행한다. △1회차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홍수열 소장의 ‘쓰레기 개론 △2회차 박준성 대표의 ‘한물간 장난감 쓸모’ △3회차 조미림 재:작소 대표의 ‘프레셔스 플라스틱’ △4회차 고금숙 대표의 ‘쓰레기 줄이기 운동과 소비의 연계’ 등 현장 전문가들의 강의와 함께 모든 참여자가 함께하는 토크쇼, 개별 체험활동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2월 4일부터 3월 12일까지 회차별로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프로그램 및 전시 관람과 관련한 내용은 대전사회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시 프로그램은 대전의 청년 작가 4명이 참여해 대전의 쓰레기를 작가의 눈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작품을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소통협력공간에서 전시할 계획이며, 전시 관람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운영된다.

대전시 이규원 시민공동체국장은 “코로나19가 촉발한 비대면 일상에서 발생된 플라스틱 쓰레기가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며, “이번 탄소중립 기후위기 교육 프로그램과 전시를 통해 쓰레기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새롭게 바꾸고, 주도적인 자세로 사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COMMONZ FIELD 대전) 사업은 2019년 5월 대전시가 행안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혁신공간 조성 및 시민 주도의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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