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너지공사 김중식 사장이 비대면으로 진행된 감사장 수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에너지공사 제공)
서울에너지공사 김중식 사장이 비대면으로 진행된 감사장 수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에너지공사 제공)

[에너지환경신문 박은아 기자] 서울에너지공사가 서울형 에너지체험교육 실시 감사장을 받았다.

서울에너지공사(사장 김중식)는 30일 서울에너지드림센터로부터 ‘서울형 에너지체험교육’ 실시와 관련해 감사장을 받았다. 공사는 2021년 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 업무협력을 통해 이 사업을 실시해 왔다.

협약에 따라 공사는 신재생에너지 시설 및 집단에너지시설을 체험교육 현장으로 제공하고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체험교육 접수를 비롯해 체험교육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맡았다.

이에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기후변화 대응 및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의 확산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시민 체험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협력해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는 내용의 감사장을 전했다.

서울에너지공사 김중식 사장은 “공사는 서울시의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공급을 위한 책임과 의무가 있다”며, “에너지사업은 생산, 공급을 넘어 주민수용성을 어떻게 향상시키느냐가 관건인 만큼 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의 업무협력은 공사에게 있어서도 큰 의미가 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이어 김 사장은 “2022년에도 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 협업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에너지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홍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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