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너지공사가 오는 28일부터 4월 3일까지 1주일간 캐시워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시민과 함께 스마트하게 걷고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에너지환경신문)
서울에너지공사가 오는 28일부터 4월 3일까지 1주일간 캐시워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시민과 함께 스마트하게 걷고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에너지환경신문)

[에너지환경신문 이건오 기자] 서울에너지공사가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탄소중립 기부 활동을 펼친다.

서울에너지공사(사장 김중식)가 오는 28일부터 4월 3일까지 1주일간 캐시워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시민과 함께 스마트하게 걷고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행사는 코로나19 감염확산 예방을 위해 시민참여형 비대면 나눔을 활성화하는 것에 더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참여방법은 캐시워크 앱 다운 후 ‘서울에너지공사 퀴즈풀고, 탄소중립 기부도 하자!’ 퀴즈를 풀면 자동으로 참가신청이 된다. 참여자들은 일주일 동안 캐시워크 앱을 활성화하고 걸으면 시민들의 최종 합계 걸음 수를 금액으로 환산해 서울에너지공사가 탄소상쇄 숲 조성에 기부할 예정이다.

서울에너지공사 김중식 사장은 “시민과 함께 스마트하게 걷고 나눔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신개념 비대면 나눔 활동”이라며, “특히 이번 행사는 탄소상쇄 숲 조성 기부로 이어져 시민참여형 비대면 나눔을 활성화하는 것에 더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기부도 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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